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데, 앵두알로 쓰인 구슬에 미세한 입자의 펄이 반짝반짝 빛을받으면 빛나요!
근뎅..본체에도 심한 눌림손상이..
불량은아니고 그저 오랫동안 꾹 눌려있어서 그런거라 동일제품과 동일하게 보존되었을테니
교환은 의미없다고보고 그냥씁니다..ㅠ ㅅ ㅠ
뭐 자국이 뒤쪽이라 앞쪽에잇는거보다야 많이 속상하진 않았지만.
좀 심하게 접혀있어서..좀 쓰다보면 가죽이 오래 접혔다펴졌다하면
갈라져서 터지는 그런경우가 될것같습니다..눌린곳이 희게 변색되서..무섭습니다 덜덜...
전 가방에 돈안쓰는녀자거든요 ㅠ
그냥 뭐 봉지들고다님....<!
가죽제품이나 나무제품같은것은 자리가 좁더라도 많이쌓거나 밑에쪽에만 오래 쌓아주지마세요...
귀찮으시겠지만 물건은 너무 꽉채워놓거나 가끔 물건상자 위아래를 바꿔주신다거나 ㅠ
그렇게만해도 눌림문제는 많이 줄어들것같아요..
다른건 다 맘에들엇지만 본체쪽 변질은 왠지 미스품을 받은것같아서 우울햇어요 ㅠ끈이야뭐 쿨함
가방에 관심없어서 이만원이상 돈주고산가방은 이게 첨이엇거든요 ㅠ그래서 별한개뺌!ㅠ흥..
ㅋㅋ
혹시나 원래부터 저렇게 꽉눌러나온거였다면..포장한사람 미오할거임 ㅋ
그래도 그거빼곤 다좋아요 . 특별한것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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